상품유형 | 새상품 | 브랜드명 | CHANEL |
---|---|---|---|
원산지 | 소재 | ||
사이즈 | 구성품 |
상세정보
Skin
100% Silk
Size
약 120 x 5cm
Color
네이비(블루마린)
원산지
이탈리아(ITALY)
Pakage
국내/해외 현지 부티크 바잉 시
선물 포장 패키지 그대로 출고됩니다.
본품, 하드케이스, 쇼핑백, 까멜리아, 리본,
인보이스 사본 or 제품 구매 인증서
(패키지는 제품마다 차이가 있을 수 있습니다.)
★교환 &반품 규정
소비자 보호에 관한 법률 제17조에 따라, 소비자 청약 철회 가능 범위인
[상품 수령 후 7일 내 '의사 표현과, 절차를 진행' 해주신 경우] 에만 교환/반품을 진행되고 있습니다.
※ 반품 시 받은 포장 그대로 상품을 넣어 보내주셔야 합니다.
※ 기일 초과 시의 물품은 다시 반송 처리합니다.(왕복 택배비 고객 부담)
※ 반품 시일이 지나거나 접수 없이 임의로 보내신 상품은 반송 처리 되오니 이점 양해 부탁 드립니다.
★교환 및 반품 주의사항
- 모든 상품은 구성품 모두 보내주셔야 합니다.
(부분만 불량인 경우에도 정상인 구성품 모두 함께 보내주셔야 합니다.)
- 반품 과정에서 상품이 불량이 아닌 경우 배송비가 청구될 수 있습니다.
(사이즈 오차 범위 내 차이, 색감 차이, 단순 실밥과 초크 자국, 털 빠짐, 박음질 등)
★불량이 아닌 경우
- 상세 사이즈 오차범위 내 차이 : 측정 방법이나 위치에 따라 ±1~3cm 차이가 날 수 있으며 이는 불량이 아닙니다.
- 색감 차이 : 화면 해상도에 따른 색감차이는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불량이 아닙니다.
- 배송 시 생긴 구김이나 실밥 미정리, 초크자국, 바느질 패턴의 위치 차이, 빈티지함을 위한 디테일 차이, 원단 자체의 잡실 및 스크래치,
털 빠짐, 원단냄새, 신발의 접착제자국 등 수작업으로 인해 발생되는 사소한 부분은 불량 사유가 될 수 없습니다.
★교환 및 반품 불가 규정★
- 출고 시 제품과 부속품의 컨디션이 검수 사진과 동일하지 않거나 부속품 분실 시 반품 및 교환이 불가능 합니다.
- 재봉 실밥, 가죽 주름과 가죽 결 , 미세한 스크래치, 접착제 자국 등 수작업으로 제작되는 명품 제작 특성에 따라 하자의 이유로 인정되지 않습니다.
-색상이나 사이즈는 컴퓨터의 해상도, 이해하는 차이에 따라서 차이가 있습니다. 이런 이유는 반품 사유가 되지 않습니다.
★ 제품의 원산지 및 구성품/부속품은 브랜드 측의 입장에 따라 예고 없이 임의로 변경될 수 있으며, 부속품 누락은 교환 및 환불 대상이 되지 않습니다.
-소비자의 잘못으로 물건이 멸실 및 훼손된 경우 ,소비자가 사용하고 나서 물건의 가치가 뚜렷하게 떨어진 경우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 경우 ,복제가 가능한 물건의 포장을 훼손한 경우
-판매자에게 회복할 수 없는 중대한 피해가 예상되는 경우,
사전에 주문 취소 및 반품이 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별도로 알리고 소비자 에게 동의를 받은 경우
-제품을 개봉하고 상품이 훼손되었을 경우 ,소비자의 사용 또는 일부 소비로 재화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시간이 지나 다시 판매하기 곤란할 정도로 물품의 가치가 현저히 감소한 경우,
-상품 수령 일로부터 7일이 지난 경우
-고객 과실/부주의로 인해 상품의 가치가 훼손된 경우
-착용 흔적/수선 및 세탁/화장품 및 탈취제 사용/냄새 및 오염/라벨 또는 택 제거한 경우
-반품 및 교환이 불가능함에도 반송한 경우
★교환 & 반품 비용★
★구매자 귀책의 경우 :
※단순변심으로 인한 교환및 반품 : 왕복 택배비 기본30,000원/ (반송 배송비와 초도 배송비)
-모든 상품은 안심택배를 이용해 배송함으로 일반 배송비보다 비용이 올라가는 점 참고 부탁 드립니다. ※
★판매자 귀책의 경우 : 상품 수령 후 사진과 함께 판매자에게 연락 주시면 확인 후 처리해 드리며,
모든 비용은 판매자가 부담합니다.
※ 제품의 오배송, 제품 불량인 경우에 한함
★구매대행 / 해외 오더 상품의 경우 : 해외 오더는 고객님을 위한 1:1 맞춤 주문이기에 어떠한 경우에도
교환 및 반품이 불가하니, 신중한 구매 바랍니다. (해외 직구 , 구매대행과 동일)
공지를 읽지 않음으로서 발생하는 피해는 구매자 귀책사유이니 신중한 구매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