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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2년 마시모 오스티스(Massimo Osti)가 설립한 스톤아일랜드는 카를로 리베티(Carlo Rivetti)를 만나며 ‘테라 스텔라’라고 하는 스톤아일랜드만의 직물과 밀리터리 감성의 영감을 받아 현재의 배지가 탄생하였습니다.

카를로 리베티는 1983년 스톤아일랜드를 완전히 인수하고 경영하게 되었으며, 스톤아일랜드의 황금기를 열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나이키, 슈프림 등과 콜라보를 하며 알려졌고, 한국에서도 1996년부터 공식적으로 판매가 시작되었으며,

플래그쉽 스토어가 서울과 대구에 있습니다. 또한 롯데, 신세계, 현대, 갤러리아 백화점에 입점하여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는 세계적인 명품브랜드 중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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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즌 풀사이드에 멋진 올 블랙 룩을 선사하는 Stone Island 는 아이코닉하고,

무지개 빛깔의 '나일론 메탈'으로 스윔쇼츠를 제작하였습니다.

메쉬 안감과 3개의 편리한 포켓이 있으며, 가먼트 다이 염색가공을 했고 한쪽 허벅지에

브랜드의 직조 로고가 새겨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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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일론 100%

# 레귤러 핏

# 사이드 포켓 ​​2개

# 백 포켓 1개

# 신축성 있는 밴드가 있는 허리띠

# 메쉬 안감

# 100% 나일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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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속 모델은 키189cm이고, XL사이즈를 착용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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